책소개
3권 초망(草莽)
“그대의 형 조조야말로 진실로 나라를 위하는 신하로구나.”
도읍을 도망쳐 나와 덧없이 수레바퀴 자국만을 땅 위에 남기고 온 어가는 단번에 8만 정예 군사의 호위를 받으며 바퀴를 바로 낙양으로 되돌렸다.
곽사와 이각 사이에서 유랑민 못지않은 방랑 생활을 하다 옛 도읍 낙양으로 환궁한 황제는 산동의 조조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한편 조조는 황제를 자신의 보호 아래 둠으로써 조정을 장악하고, 세력을 키우려 하는데…. 한나라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
목차
무녀ㆍ007
녹림의 궁ㆍ019
연호를 바꾸다ㆍ033
화성과 금성ㆍ047
이호경식지계(二虎競食之計)ㆍ062
잔을 깨고 금주를 맹세하다ㆍ071
어머니와 아내와 친구ㆍ89
장강의 물고기ㆍ103
신정산 사당ㆍ115
호적수ㆍ124
소패왕ㆍ133
해시계ㆍ141
명의 화타ㆍ153
평화주의자ㆍ168
새색시ㆍ182
말 도둑ㆍ196
호궁 부인ㆍ205
육수(?水…)는 붉다ㆍ215
진 대부ㆍ229
거만한 황제의 관ㆍ241
거친 가을 날씨ㆍ253
굶주린 배와 든든한 배ㆍ261
신 매실과 여름에 치는 진(陣)ㆍ270
북쪽에서 온 손님ㆍ285
천하제일의 대식가ㆍ297
흑풍 속 소나기ㆍ316
기묘한 계책ㆍ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