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8권 도남(圖南)
“만약 제가 마초에게 패한다면 어떠한 군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장비는 그 자리에서 서약서를 쓰더니 손가락을 깨물어 피로 서명한 다음 눈물을 흘리면서 공명과 현덕 앞에 내밀었다.
한중의 밑으로 들어간 마초는 촉나라를 위협하고, 장비가 이에 맞서 싸운다. 한편 형주를 노리는 오나라와 위나라의 눈치 싸움이 계속되고, 그 속에서 관우는 형주를 지켜낼 수 있을까?
목차
태양ㆍ007
상중하ㆍ020
취중에는 딴사람ㆍ027
위연과 황충ㆍ034
단발머리 장사ㆍ047
낙봉파(落鳳坡)ㆍ054
파군성(破軍星)ㆍ064
장비, 풀을 베다ㆍ071
금안교ㆍ077
서량, 다시 한번 불타다ㆍ093
마초와 장비ㆍ102
성도 함락ㆍ120
임강정 회담ㆍ133
겨울, 낙엽이 울다ㆍ145
한중 병합ㆍ155
검과 극과 방패ㆍ168
장료가 온다ㆍ175
거위 깃털을 단 병사ㆍ182
휴전ㆍ189
온주귤과 모란ㆍ196
등꽃 관을 쓴 좌자ㆍ206
용한 점쟁이 관로ㆍ213
정월 대보름 밤ㆍ223
어림에서 일어난 불 소동ㆍ232
진전공용미주(陣前公用美酒)ㆍ241
패장ㆍ253
노장이 세운 공ㆍ262
절묘호사(絶妙好辭)ㆍ277
한쪽 팔을 잃다ㆍ286
조자룡ㆍ296
둘째 아들 조창ㆍ306
계륵ㆍ317
한중왕에 오르다ㆍ330
봉화대ㆍ339
생전에 관을 짜다ㆍ352
양아들 관평ㆍ362
칠군, 물고기 밥이 되다ㆍ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