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를 위해
《이제는 나를 위해》
조창복의 인생 두 번째 이야기
“이제는 누구의 삶도 아닌,
오롯이 나의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젊은 시절, 명동 한복판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며 꿈을 디자인하던 여자.
스물일곱에 결혼하고, 아들과 딸을 낳고,
오롯이 가정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았던 엄마.
그리고 이제, 일흔셋의 나이에 다시 ‘나’라는 이름을
찾아가는 한 사람.
이 책은 조창복 작가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따뜻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 자전 에세이입니다.
젊은 날의 열정, 가정과 헌신의 시간,
그리고 비워진 자리에서 다시 피어나는 자기 자신.
모든 페이지에는 한 여성의 삶이,
그리고 한 인간의 진솔한 성장과 깨달음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오느라 ‘나’를 잊고 지낸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용한 위로이자 새로운 출발의 용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의 두 번째 인생은,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피어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