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사랑과 돈과 부자와 상상
“용사?!”
“그래. 마왕에 맞서는 용사!”
“마왕은 뭐냐?! 이 세계관은?!”
당황한 도윤.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고 공주와 결혼하는 스토리.”
서아가 중얼거려본다.
“갑자기 뭔 결혼이야?! 이 스토리 대체 뭐야?!”
당황한 도윤, 소리질러 보지만.
“조용히 해라! 감히 공주님과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이냐!”
부하들이 소리치고 있다.
“아니, 갑자기 뭔 전개야?! 그리고 어떻게 마왕을 물리치냐고?!”
도윤이 방법을 물어본다.
“일단 계시에 답이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