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어깨가 쳐지고 나는 왜 스스로 당당해지지 못하는가 묻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외치고 싶을 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어야 할 때입니다. 각자 자신만의 세상이 충분히 가치 있다고, 누구에게나 솔직하게 나를 보여줘도 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먼저 자신의 세상을 보여줍니다.
저자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생각하기 나름 어디든 떠나면 여행이지 무엇이 되지 않아도 세상의 모든 탐험가에게 달팽이답게 달려 어느 것도 예외 없이 두 번째 이야기 마이웨이 안으로 열 걸음 먼저 너라도 멋지게 공존의 시대 선 긋기 거리예찬 세 번째 이야기 안전지대 모순이 해답을 주기도 동그랗지 않은 동그라미 내 안의 샘 신도 미처 알지 못했을지 모른다 변심은 무죄 네 번째 이야기 풀도 쉬어가는 시간 이름을 달고 업고 공주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과연 떠다니는 수학 끝에 남는 건 언제나 나 다섯 번째 이야기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미안해 궁금하다 새옹지마에서는 아주 작은 소원입니다 거짓말 허용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