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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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 저자
- 장해주 저
- 출판사
- 허밍버드
- 출판일
- 2021-12-28
- 등록일
- 2022-02-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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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따님들, 혹시 오늘 또 엄마랑 다투었나요?”엄마에겐 말할 수 없는, K-딸들의 속마음을 담은 에세이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스테디셀러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작가의 신작!딸과 엄마가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의 장해주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딸이 엄마에게 건네는 특별한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작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K-딸’의 시선을 담아내며, 엄마를 향한 딸들의 속마음을 좀 더 내밀하게 파고든다. 작가는 딸로서, 그동안 엄마에게 보일 수 없었던 마음을, 울고 웃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찬찬히 꺼내놓는다. 마치 서랍 한켠에 고이고이 숨겨둔 일기장을 선보이는 마음으로. 엄마를 향한 미운 마음, 고운 마음. 엄마를 위한 걱정이 자꾸만 화로 표현되어 버리는 말과 행동이 다른 마음…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지 못했던 딸의 속마음을 쏟아놓으며, 딸로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속 시원하면서 유쾌한, 애틋하고 절절한 공감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더욱이 앞으로 엄마와 더 사이좋게, 행복하게, 엄마를 사랑하기 위한 따뜻하고 다정한 제안을 담고 있다.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 주기 쉬운 엄마와 딸. 지긋지긋해하면서도 서로를 결코 놓을 수 없는 모녀 관계. 이 책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이 시대의 딸들에게 유쾌한 동지애와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숙고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마음을 글자에 담는다. 일상의 언어로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글, 내 이야기가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는 한 문장, 오롯이 마음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들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다. 내가 펼쳐내는 모든 이야기가 읽는 이들의 마음속에 착한 빛으로 스미기를, 아프고 상처 된 마음에 새살이 솔솔 솟는 연고가 돼주길, 마음에 뽀얗게 내려앉은 먼지를 툭툭 털어낼 수 있는 먼지떨이로 쓰이길. 그렇게 또 한 번, 이 시대의 엄마와 딸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지은 책으로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하기에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PART1_ 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이제는 꺼내는 말마음이 보였던 탓에다정해서 좋은 우리내 딸은, 내 딸이니까 괜찮아가장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평범하단 말이 절실해질 때반짝반짝 언제나 사랑받는 딸이길우리가 사는, 참 ‘다른’ 세상젓가락 행진곡의 불편한 진실관종이고 싶다PART2_ 나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줄게노력하지만 안 되고, 사랑해도 어쩔 수 없는 것더 많이 사랑하는 게, 약점은 아니잖아그럼에도, 매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결국에는 사랑하고야 만다엄마는 어떤 사람이야?처음, 그 한계를 뛰어넘는 일울어도 괜찮아사랑할 줄을 몰라서엄마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뜨겁게 아프고 시리도록 타는 마음PART3_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나는 K-장녀다나름의 사랑법엄마가 내 편이라는 거짓말꽃을 보듯, 나 좀 볼게!여자의 적은 여자다내가 다 받아주는 사람은 아니잖아나는, 그냥 딸이다잔소리와 사랑의 상관관계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PART4_ 마음은 전할 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엄마 거는 엄마 거, 내 거는 내 거지금을 세어보아요나 결혼 전에,내가 사랑하는 것들내 딸, 왜 아프게 하니마음아, 예뻐져라 예뻐져라준비 없는, 말고 준비된 이별로러브레터엄마는 영웅이었어, 언제나30대의 희정 씨에게에필로그 감추어둔, 서랍 속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