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 런던에서 한 달 살기
이 책은 “런던 여행 가이드”가 아니다.
대신 한 사람이 낯선 도시에서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된 기록이다.
비싸지만 아름다운 런던의 거리,
아무도 나를 판단하지 않는 도시의 공기,
예술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었던 순간들,
그리고 스무 살의 불안과 질문들.
런던은 저자를 자유롭게 만들었고,
이 글은 그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쓰였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스스로를 인생의 조연처럼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이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