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랑이 지나가면
사람들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떤 마음은
지나간 뒤에야 더 선명해지고,
잊으려 할수록 조용히 남아
하루의 끝을 붙잡습니다.
끝났다는 말보다
늦게 끝나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돌아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직 다 보내지 못해서 남아 있는 마음들.
이 글들은
그렇게 남아 있던 시간과
그리움에 대한 조용한 말들입니다.
목차
청춘의 한가운데
발걸음
첫마디
그 길
또 다시 사랑
마음안의 너
그때의 우리
그 끝에서도, 우리는
경외 효과
3월
고장 난 시계
사랑을 배운다는 것
그 사람의 우산
멈춘 하루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잊는다는 말
두 번의 안녕
너 없는 편지
꿈에서라도
6월
음악 한 곡이 흐르면
한 사람쯤은
그 향 속에
너에대해
몽환
끝나지 않은 사랑
청춘
그 길에서
낙엽의 계절
이별 뒤에도
아직은, 사랑
가을의 끝에서
12월
불빛 아래
사랑은 왜 끝나나요
낭만적인 질문 하나
플라시보
상호호감
플러터
헤일로
착각된 각성
향수
추억 보정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