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의점
뇌 뺴고 읽을 수 있는 책. 아무 생각없이 물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쓸 때도 아무 생각 없이 썼다. 글에 대한 감각을 잃을까 걱정도 됐는데 어쨌든 마음을 내려놓고 부담없이 썼다. 읽는 사람이 재미가 없을 듯 할 까봐 미리 제발저려 책소개에 쓴다. 실제로 알바할 때의 경험도 살려서 써 봤다. 20대의 기억을 되살리려니 조금 낯설었지만 추억이 풋풋하게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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