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식민지 조선을 위해 힘썼던 두 일본인, 후세 다쓰지와 나카니시 이노스케가 힘을 모아 집필한 ‘새로운 인권선언서’다. 법정 실화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 드라마!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두 일본인이 파헤친 현대 형사재판의 민낯.
저자소개
목차
서(序) ― 후세 다쓰지 후세 씨와 나 ― 나카니시 이노스케
· 젊은 노동운동가와 검사의 대화 · 사형수 제조법 · 법정소화 · 소환장의 위협 · 한 사람에게 3번의 사형 선고 · 사실상의 간통 · 법률상의 간통 · 재판관의 일상적 업무와 피고의 운명 · ‘사회적 제재’에 대한 항의 · 경찰서장의 강도 · 살인 · (소설) 사형수와 그 재판장 ― 나카니시 이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