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 저자
- 조우성
- 출판사
- 리더스북
- 출판일
- 2013-04-10
- 등록일
- 2016-03-0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6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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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정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웃음, 반전과 아이러니, 상처와 치유의 드라마!
뚜벅이 변호사 조우성이 전하는 뜨겁고 가슴 저린 인생 드라마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17년 동안 변호사로 살아오며 분노와 용서, 상처와 치유, 꼼수와 정직이 펼치는 현장에서 저자가 목격한 드라마 같은 극적인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법정에서 마주한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삶이 고스란히 담긴 35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사람들은 왜 법정을 찾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변호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은 저자가 자신이 겪었던 소송의 뒷이야기를 뜨거운 진심을 담아 들려준다. 소송이 갈등을 매듭짓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치유의 과정이자 분노를 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은 저자가 변호사의 역할이 마음 속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것임을 알고 지난 삶의 기록을 반추하며 내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는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우성
저자 조우성은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름 그대로 남을 돕는(祐) 일을 정성껏(誠) 하고 싶어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 쉽게 흔들리거나 지치지 않는 한결같은 변호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뚜벅이변호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근무했으며 민사총괄부를 거쳐 현재는 기업소송부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분쟁조정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00년부터 포스코, 금호아시아나, 롯데, 주택공사, 대림산업, 토지공사 등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실무, 기업소송, 지적재산권 소송 전략 등 다양한 법률강의를 해왔다. 수많은 소송사건을 해결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협상강의와 시간관리, 인맥관리 강의 등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대중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큰 행복을 얻는다고 말하는 조우성 변호사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사전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분노와 상처의 인생 드라마, 진정한 치유는 공감에 있다
1부 애증으로 피는 꽃, 가족
● 당신은 위대한 아버지입니다
● 유언장에 숨겨진 할머니의 진심
● 몇 대 맞으시면 됩니다
● 내 아들을 신고합니다!
● 돌아서버린 누나의 마음
● 이혼을 취소할 수 있나요?
● 남편의 완벽한 가면
● 저는 이 소송 못합니다
● 상속의 덫
2부 인생은 지우개가 없는 드로잉
● 죽음으로 돌아온 호의의 대가
● 이제 그만 마음속 분노를 내려놓으세요
● “인생이 불쌍하다, 불쌍해!”
● 남자는 자신을 믿어준 한 사람을 위해
● 선한 자에게는 선을, 악한 자에게는 악을
● 배신의 쌍곡선, 누가 누구를 배신했는가!
● “상처받기 두려워 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 변절자의 부메랑
● 죄가 익기 전에는 달콤하다
● 교도소에서 이뤄진 검은 거래
3부 끝없이 만나고 알고 사랑하라
● 애인에게 준 선물,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와준 재판
● 적으로 보지 마라, 그도 상처받은 한 사람이다
● 고려청자와 암벽등반
● 판사와 변호사의 부적절한 관계
●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 도는 인연
● 내가 검사가 될 수 없었던 결정적 이유
●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4부 때로는 가장 가혹한 불의, 법
● 눈에는 눈, 법에는 법
● 계약금 때문에 울고 웃고
● 미필적 고의, 그 무서운 정체
● 누구의 관점에서 봐야 할까?
● 당신이 저작권 침해로 경고장을 받는다면!
● 때로는 법전(法典)보다 심전(心典)
● 고집 센 적수는 측면을 공격하라!
● 형사사건의 변호는 종합예술
에필로그 _ 뚜벅이 변호사, 스스로에게 보내는 아낌없는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