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해방 50주년을 기념해 출간했던 작품으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 후손이라 속이고 국회의원으로 나서며 기득권 세력으로 성장한 한 집안과
항일독립투사 집안의 서로 얽힌 악연을 통해 미해결한 역사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저자소개
정현웅
1976년 장편소설 『외디프스의 초상』으로 도의문화저작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장편소설로 『마루타』『전쟁과 사랑』『그대 아직도 거기에 있는가』『벤처기업』등이 있다.
단편소설로 『불감시대』『어느 여공의 죽음』이 있으며, 전기소설로 『사랑과 예술』『박수근의 생애와 예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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