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 저자
- 이재명,조정미 공저
- 출판사
- 팬덤북스
- 출판일
- 2018-10-07
- 등록일
- 2019-01-1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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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년공에서 경지도지사까지, 신념의 원천은 일기장에서 나왔다!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다음 ‘브런치’의 <위클리 매거진>에 2018년 2월 1일 첫 화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총17화가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방 자치단체장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거쳐 경기도지사로 선출된 이재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컸다.
저자소개
1964년 경상북도 안동의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성남시 상대원동의 공단에 있는 ‘동아고무’라는 공장에서 소년공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야구 글러브 공장에 다닐 때 프레스에 왼쪽 팔뚝이 찍히고 마는 산업재해를 당하면서 장애인 6급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군대도 면제되었다. 열일곱 살 사춘기 시절 장애인이라는 사실과 희망 없는 현실에 자살도 시도했으나 ‘죽을힘으로 살기로 작정’하고 처절하게 공부에 전념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중학교 검정고시,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중앙대학교 법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인권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종합병원 폐업으로 의료 공백이 생긴 성남 본시가지에 시립의료원 설립을 주도했다. 그러나 시의회의 반대로 무산되자 깊은 절망감과 무기력에 빠지면서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시민운동 대신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정치 참여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지난 2006년 당시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시정활동을 이어갔다. ‘여의도 정치’와 거리가 먼 정치인으로 알려지면서 기성 정치권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는 계파와 상관없이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며 성남시 시민들과 소셜 네트워트 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시민의 복지를 위해서라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언을 마다하지 않는 ‘사이다 시장’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2017년 1월 23일, 성남시 상대원동의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그는 “‘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이라는 제 꿈이 곧 국민 여러분의 꿈”이라며 대권도전을 정식 선언했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 :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를 시작하며
다이어리 하나. 가난과 그리움은 비례하는 것일까
다이어리 둘. 나에게 성남이라는 곳
다이어리 셋. 교복을 입고 싶었다, 교복을 갖고 싶었다
다이어리 넷. 이름 없는 공장, 이름 없는 소년공
다이어리 다섯. 어머니, 누나, 여동생
다이어리 여섯. 차렷을 못하는 건 내 탓이야
다이어리 일곱. 씨앗은 어둠 속에서 싹을 틔운다
다이어리 여덟. 대학생 되기 프로젝트
다이어리 아홉. 나의 첫 번째 자전거
다이어리 열.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다이어리 열하나. 꽃보다 청춘
다이어리 열둘. 먹고 싶을 때마다 과일을 먹는 꿈
다이어리 열셋. 나에게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다이어리 열넷. 재정에 밝아 재명인가
다이어리 열다섯. 나의 소년공 시절 친구들
다이어리 열여섯. 내가 좋아하는 것
다이어리 열일곱.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다이어리 열여덟. 일기를 쓴다는 것은
다이어리 열아홉. 나의 꿈, 나의 바람
에필로그 : 다이어리 스물을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