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건강 백신
‘삶으로 말하고 죽음으로 쓰다’라는 큰 그림을 그리며 1강에 이어 두 번째 강의를 글로 옮겼다.
독자는 강의를 듣는 수강생이 된 것처럼, 듣듯이 읽으면 된다. 이 글은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주요 대상층으로 삼아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고자 했다. 강의의 말투를 글로 옮겨 현장감을 살리는 데에도 특히 신경 썼다. 실제 수강생의 답변을 일부 각색해, 강사와 수강생이 소통하는 현장을 더욱 실감 나게 담아냈다.
오늘 수강생은 지난 시간에 이어 ‘어쩌면 웰다잉’의 세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한다. 어쩌면 건강관리에 대한 이 강의를 벗 삼아, 스스로를 위한 건강 백신을 맞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