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40)
<함박눈>은 1922년 10월 《개벽》에 발표된 김소월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원순(元淳)이는 서실(書室)의 영창(映窓)을 열어젖히고 앞바다의 시원한 경치를 내다보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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