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말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조용히 건너온 하루가, 이미 충분했으니까요. 먼저 떠난 시인들의 문장을 빌려 오늘의 마음을 다시 읽어봅니다.
짧은 시 한 편이, 오래 남는 밤이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책소개 들어가는 말 1부 마음을 다그치지 않는 법 1.서시 2.자화상 3.또 다른 고향 4.길 5.쉽게 씌어진 시 6.별 헤는 밤 7.소년 8.참회록 2부 말없이 놓아두는 법 1.진달래꽃 2.산유화 3.엄마야 누나야 4.먼 후일 5.초혼 6.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접동새 8.부모 3부 풍경을 천천히 보는 법 1.향수 2.유리창 3.고향 4.별1 5.별2 6.바다1 7.바다 2 4부 고요를 받아들이는 법 1.사슴 2.별을 쳐다보면 3.별은 창에 4.자화상 5.남사당 6.나비 5부 사랑을 남겨두는 법 1.님의 침묵 2.알 수 없어요 3.복종 4.나룻배와 행인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