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시각 장애인과 그를 죽음의 문턱에서 빠져나오게 한 안내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안내견 덕분에 9ㆍ11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 그와 로젤이 전하는 아름다운 기적『소울메이트 로젤』. 이 책은 한 인간과 동물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룬 것으로, 세계무역센터가 테러 공격을 받았을 때 78층을 걸어 내려오며 무너지는 건물에서 무사히 탈출하도록 수 십 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마이클 힝슨과 로젤의 믿기지 않는 실화를 담은 에세이다. 태어날 때부터 시력을 잃어 앞을 보지 못했지만 그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거머쥔 시각 장애인 마이클 힝슨이 노란색 래브라도 레트리버인 로젤과 함께 죽음의 문턱에서 빠져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그리고 있다. 안내견과의 소중한 우정과 함께 9ㆍ11 테러가 가져온 비극과 그날의 승리를 다시 한 번 떠올릴 기회를 선사한다. 더불어 시각 장애에 꿈을 빼앗겨서는 안 되며 꿈을 꾸고 용기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마이클 힝슨은 9ㆍ11 테러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생존자로, 점자 활용 능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포괄성과 다양성 관련 컨설팅 회사인 마이클 힝슨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발판이 되고자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힝슨은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데 시각 장애가 조금도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인생은 신뢰와 인내, 인간과 동물 사이의 놀라운 연대감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와 아내 캐런은 안내견인 래브라도 레트리버 로젤, 아프리카, 판타지아, 그리고 고양이 셜록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저자 수지 플로리는 세상을 바꾼 아홉 명의 여자에 대한 회고록인 『현재의 상황이여, 이젠 안녕(So long, Status Quo)』을 포함해 총 네 권의 책을 펴냈으며, 힝슨을 도와 이 책을 작업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영어와 심리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저널리즘, 교육학,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플로리는 영감을 주고 도전 의식을 갖게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며, 열정과 대담한 모험이 가득한 삶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한다. 그녀는 현재 남편과 두 자녀, 래브라도 레트리버 엘리, 실키 테리어 스프링클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역자 김정은은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번역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YTN 보도국 국제부와 EBS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및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번역 작가로 활동했다. KBS 월드, KTV, 불교방송, SCREEN, MGM, 스카이 HD 등 케이블 채널에서 외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는 『팔로워의 마음을 훔치는 리더들』,『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_ 래리 킹 9
프롤로그 11
천둥 치던 날 17
1,463개의 계단 23
또 하나의 소울메이트 35
커피 테이블 듣기 59
스쿨버스에서 쫓겨나다 83
어둠 속의 운전 106
안내견과 전사들 129
당신이 앞을 못 본다는 걸 깜빡했어요 149
로젤, 달려! 170
우리는 당신과 다르지 않아요 189
휠체어를 탄 여인 210
빗질과 밧줄 장난감 231
먼지 털어내기 254
그 모든 게 가치 있는 일 263
주 269
감사의 말 273
부록 [1] 2011년 9월 11일 사건 일지 279
[2] 시각 장애인에 대한 배려 287
[3] 시각 장애: 왼손잡이를 통해 본 세상 290
[4] 시각 장애 관련 용어 해설 305
옮긴이의 말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