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51)
<방황>은 1918년 3월 《청춘》에 발표된 이광수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나는 감기로 삼일 전부터 누웠다. 그러나 지금 열도 식고 두통도 나지 아니한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에 가려면 갈 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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