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해부(自己解部)-세계대표수필-중국편-서지마
나는 항상 바쁘게 움직이기를 좋아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나의 사상도 몸의 율동을 따라 움직이는 듯했다.내가 쓴 시(詩)가 비록 보잘것없는 심심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그것들은 거의 바쁜 여행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나는 그만큼 가만히 있질 못했다. 움직이는 사람과 발랄한 사람을 사랑했고, 흐르는 물을 사랑했고, 공중에 나는 새와 차창에 스쳐가는 들과 산수에 애정을 느낀다.
자기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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