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단편소설 할머니의 죽음
《할머니의 죽음》은 1925년 《백조(白潮)》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이다.
죽음을 앞둔 할머니와 할머니의 임종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조모주 병환 위독'이라는 전보를 받고 시작한 이야기는 '오전 3시 조모주 별세'라는 전보로 결말을 맺는다.
저자는 할머니의 죽음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 그저 형식적인 효, 요식 행위와 같은 효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독자들에게 질문하고 있다.